2006년 1월13일
금요일 밤 11시 40분에
선배하고 모처럼 둘이서만 본 영화..
이미 내용을 다 알고 봐서,
조금 감동은
덜 했지만...
뭐라고 해야하나...
음.....
자꾸만 여운이 남는 영화...
그래서 뒤가 자꾸 돌아봐지는 영화...
:
좋은 영화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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